김용호, '선 넘었다' 지적에 "과열된 것 인정, 최지우 짠해"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6-11 14:53:16
  • -
  • +
  • 인쇄
"그래도 한예슬은 끝까지 간다"
한예슬과 그의 남자친구에 대한 폭로, 최지우 남편 신상 공개 등을 이어갔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스스로 선을 넘었다고 인정했다.

▲ 최지우 [뉴시스]

'가로세로연구소' 강용석 변호사와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10일 라이브 방송에서 한 매체의 '가세연 폭로, 여유로운 한예슬에 안 먹혔다'라는 제목의 기사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저런 기사에 자극받지 말자. 한예슬이 여유롭다고? 내가 여유롭지 않게 해줄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선을 넘지 말아야지' 다짐을 했다. 그러다 어제 선을 좀 넘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배우 최지우의 남편 사진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최지우가 조금 짠하더라"라며 "한예슬은 저렇게 설치고 다니니까 깐 거다. 최지우는 조용히 살고 있었는데, 짠하더라"라고 거듭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하여튼 나도 요즘 너무 과열됐다는 걸 인정하겠다. 선을 조금 지키겠다. 그래도 한예슬은 끝까지 가야겠다"라고 했다.

앞서 지난 9일 김용호는 비연예인인 최지우 남편의 사진을 공개하며 그의 불륜 의혹을 제기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2021. 7. 25. 0시 기준
188848
2073
166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