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 284명…내일 300명대 중후반 예상

남경식 / 기사승인 : 2021-06-14 19: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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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54명 적어…수도권에서 77.1% 확진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일 오후 6시 기준 284명으로 집계됐다.

▲ 14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서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28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38명보다 54명 적다.

지역별로는 서울 117명, 경기 91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이 219명(77.1%)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대구 13명, 대전·충북 각 10명, 부산 9명, 경북·충남·제주 각 5명, 광주 3명, 경남 2명, 강원·전북·전남 각 1명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1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일별로 454명→602명→610명→556명→565명→452명→399명이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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