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원전 인근 농가에 영농자재비 6억 지원

김성진 / 기사승인 : 2021-06-16 16: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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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6일 본부 인근에 있는 울주군 서생농협 본점에서 서생면 농업인대책위원회에 6억 원 상당의 영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상민 새울원전 본부장이 이용진 서생면 농업인대책위원장 등과 함께 영농자재비를 지원하는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이번 지원사업은 서생지역 농업인 650여 명의 영농자재 구입비 부담을 경감해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용진 서생면 농업인대책위원장은 "영농자재 지원사업은 지역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항상 지역농가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새울본부에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민 새울원전 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 여파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UPI뉴스 / 김성진 기자 ksj12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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