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75세 이상 백신 1차 접종 96%

박에스더 / 기사승인 : 2021-06-16 17: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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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장 마을방역관, 백신 예방접종 집중 지원

'강원도형 자유방역'의 주축으로 활동 중인 마을방역관의 활동으로 어르신들 백신 접종률이 96.1%에 달한다.
 

▲ 서울 성동구청에서 열린 서울시 1호 백신접종센터 운영 모의 훈련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UPI뉴스 자료 사진]


강원도는 15일 기준, 접종대상자 중 1차 접종자는 45만 2000여 명(72%)이며 75세 이상 어르신 접종대상자(사전동의자) 중 96.1%인 12만 4000여 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마을방역관은 도내 이·통장 4300여 명으로 4~6월 백신 예방접종 지원에 집중적으로 활동했다. 4월1일부터 만 75세 이상 접종동의서 징구 지원과 미접종 어르신들에 대한 백신접종 동의서 징구 및 방역수칙 홍보 및 백신 인센티브 안내 등을 통해 접종률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 지친 보건 인력의 부족한 일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6월 춘천, 속초, 철원 등의 마을생활방역단은 지역 예방접종센터 봉사에 참여해 접종센터 방문자 및 이동 동선 소독, 접종대상자·이상징후 대기자 안내 및 지원 등 접종 지원에 나서고 있다.
 
강원도의 방역관계자는 "9월까지 전 도민 70% 이상 1차 접종 완료, 11월까지 2차 접종 완료로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지역 사회 전파를 차단할 것"이며 "도민의 안전을 지켜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가족, 지인과 만나 여행도 다니며 마스크를 벗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U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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