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또 이혼 언급하면 다 공개"…전처 송다예의 경고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6-25 10:37:57
  • UPI뉴스 페이스북 공유하기UPI뉴스 페이스북 공유하기
  • UPI뉴스 트위터 공유하기UPI뉴스 트위터 공유하기
  • UPI뉴스 Pinterest 공유하기UPI뉴스 Pinterest 공유하기
  • UPI뉴스 네이버밴드 공유하기UPI뉴스 네이버 공유하기
  • UPI뉴스 네이버 공유하기UPI뉴스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
  • +
  • 인쇄
김상혁과 전처 송다예 씨가 이혼 후 온라인상에서 설전을 벌였다.

▲ 김상혁이 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애동신당'에 출연해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유튜브 캡처]

김상혁은 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웹 예능 '애동신당'에서 "알려진 것도 많은데 안 알려진 일들도 많다. 살면서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많이 겪었다. 개인사면 이야기하겠는데 상대 때문에 함구하고 있는 게 많다. 그 친구가 함구하나 안 하나 말하고 싶지 않다"라며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그 친구를 욕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서로의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다예 씨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슈되길 원하는 것 같은데 원하는 대로 시원하게 공개할까요? 누가 누굴 생각해서 뭘 함구한다는 건지? 한 번만 더 언급하면 제가 공개할게요. 가만히 잘 사는 사람 건드리지 맙시다"라는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은 송 씨 휴대전화 사진첩 앨범이었다. 사진엔 '녹음파일&카톡 캡처' 47개와 'XX증거영상' 79개라는 앨범명과 모자이크된 파일이 담겼다.

송 씨는 24일 iMBC와의 인터뷰에서 "김상혁이 또 이혼에 대해 언급해 피해를 입고 있다. 이혼 당시 분명히 함구할 것을 약속했다. 비연예인인 나보다 연예인인 김상혁을 위한 결정이었다"라며 "하지만 김상혁은 방송에 출연해 '언급하고 싶지 않다 계속 이혼을 언급하고 있다. 심지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더라. 연예계와 전혀 관련 없는 내 이름이 틈만 나면 기사에 오르내린다. 주위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긴말보다 다시 한번 이혼에 대해 언급하면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 계획이다. 모든 걸 공개할 수밖에 없다"라고 경고했다.

▲ 김상혁의 이혼 언급에 송다예 씨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관련 일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고 적었다. [송다예 인스타그램]  

그러자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전처 송다예 씨와 이혼 사유와 관련 "누구의 잘못이라고 한 적도 없고, 그냥 말 안 하고 싶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사에서처럼 숱하게 언급한 적 없다. 제 삶이 굴곡지다고 한 말인데 물론 어렸을 때 어리석었던 제 탓인 부분이지만 여기 이 부분 줄 어디에 결혼, 이혼을 지칭해서 안 겪어도 될 일이라고 하나"라고 말했다.

'애동신당'에서 이혼과 결혼을 언급한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인기는 없지만 오래 방송을 업으로 해왔던 사람인지라 안 하면 좋겠지만 이 질문은 꼬리표처럼 따라올 것"이라며 "기사에서처럼 제가 말을 했나. 수정 부탁드린다. 이런 거로 이슈나 관심받고 싶지 않다"라고 해명했다.

김상혁은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어록이든 뭐든 제가 꺼내지 않고 다 기사에서 비롯해서 나온 말이지 제작진이 물어본 것이지 저 스스로 왜 그걸 이야기하나. 수차례 언급 안 했고, 어쩔 수 없이 물어보셔서 총 47분 중 한번 언급했다. '살면서 겪지 않은 일' 이 말은 아버지와 추억 이야기하면서 아버지 먼저 보낸 부분과 제 삶의 굴곡을 이야기한 것이다. 기사처럼 앞뒤 이야기 붙여서 분란 조장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김상혁은 지난 1999년 아이돌 밴드 클릭비로 데뷔했다. 2019년 4월 6살 연하 송다예 씨와 결혼했지만 2020년 파경 소식을 알렸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