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개편 앞두고 확진자 급증…오후 6시까지 680명

남경식 / 기사승인 : 2021-06-29 19: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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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 213명↑…서울은 올해 최다 확진자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시행을 이틀 앞둔 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특히 서울은 올해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다.

▲ 서울 성북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지난 24일 시민들이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확인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680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67명보다 213명 많다.

지역별로는 서울 352명, 경기 211명, 인천 28명 등 수도권이 591명(86.9%)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부산 14명, 경남 13명, 대전 12명, 대구·강원 각 11명, 전북 5명, 광주·충남·충북 각 4명, 경북 3명, 울산·세종·전남·제주 각 2명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3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많게는 8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확진자 수가 800명대일 경우 올해 1월 7일(869명) 이후 최다 기록이 된다.

이미 서울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올해 최다 기록을 기록했다. 기존 올해 최다 수치는 1월 3일 329명이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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