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오후 6시까지 665명…전날보다 61명↑

박지은 / 기사승인 : 2021-07-01 19: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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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0시기준 하루 신규확진자 800명 안팎 예상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가 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665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61명 많다.

▲ 방역당국 의료진이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수도권에서 557명, 비수도권에서 108명의 신규확진자가 나왔다.

전날과 비슷한 추세일 경우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대 후반, 많으면 8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도별 오후 6시 현재 추가 신규확진자는 서울 308명, 경기 229명, 부산 26명, 충남 21명, 인천 20명, 경남 13명, 대전 12명, 울산 7명, 대구 6명, 강원 5명, 경북·전북·충북 각 4명, 전남·제주 각 2명, 광주·세종 각 1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마포구 음식점 및 수도권 영어학원 7곳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가 242명으로 불어났다. 이 중 감염력이 더 세다고 알려진 '델타형 변이' 감염자가 9명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마포구 음식점 방문 후 확진된 이들 중 일부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수칙을 어겼다.

이 밖에 서울 강서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다. 서울 마포구에서는 원어민 강사발 감염 외에 또 다른 음식점에서 지금까지 총 누적 21명이 확진됐다. 이 외에 서울 서초구 음식점 관련 14명, 인천 남동구 코인노래방 관련 10명, 경기 양주시 고등학교 관련 27명, 경기 고양시 방문교습 관련 1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U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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