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변태처럼 즐기는 김어준"…이재명과 싸잡아 비난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7-21 14: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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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환상적인 팀이네요. 공지영은 보너스"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방송인 김어준을 싸잡아 비난했다. 김 씨는 이재명 지사를 "경상도가 낳은 괴물 사기꾼"이라고 지칭했고, 김어준에 대해서는 "사실을 감추며 변태처럼 즐긴다"라고 했다.

▲ 배우 김부선 [UPI뉴스 자료사진]

김부선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선수, 저 무지막지한 거짓말들을 과연 이번에도 감당할 수 있을까"라며 "저는 이번에는 매우 어렵다고 조심스레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고소해서 자기가 무혐의 처분받았다는 것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형사고소는 딸이 간곡하게 부탁해 취하해줬다"라며 "그래서 이재명은 제 사건 관련 검·경 조사조차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했다.

김 씨는 "두 번이나 가짜 사과문 써준 배경에는 침묵하시고"라며 "김어준 팬까페 운영자 ㅇㅎㅅ, 시사인 주진우, 이상호, 미키루크, 이재명 소개시켜준 OOO 소나무 등 들으세요. 백 번째 하는 말"이라며 여러 명을 저격했다.

그러면서 "오래 전 클린턴 대통령 르윈스키와 불륜 스캔들이 터졌을 때 세계인이 분노한 건 그들의 불륜이 아니다"라며 "그들이 분노한 건 클린턴 대통령의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덧붙였다.

또 "침묵하는 주진우, OOO, 이상호, ㅇㅎㅅ, 그 뒤 수십명의 내부자들"이라며 "사실을 감추며 변태처럼 즐기는 김어준, 경상도가 낳은 괴물사기꾼 이재명, 환상적인 팀이네요. 공지영은 보너스"라고 했다.

전날에도 김부선은 "탐욕이란 놈이 당신을 '괴물'로 만들었다"며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한 이재명이 공중파 방송에서 전국민을 상대로 또 다시 거짓말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속였다"는 글을 올리며 이 지사를 겨냥했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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