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이 '펄펄' 끓는다…낮 최고 38도 폭염

박지은 / 기사승인 : 2021-07-21 19: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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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서', 계속되는 무더위에 열대야까지
절기상 가장 더운날을 뜻하는 '대서(大暑)'인 22일은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 지난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던 시민들이 물에 발을 담그고 세수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 낮 최고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뜨겁겠다. 

특히 동풍의 영향을 받는 서쪽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38도 이상 올라가는 곳도 있어 매우 무덥겠다.

대도시와 해안가에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22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20~26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대전 24도, 청주 24도, 대구 23도, 광주 23도, 전주 23도, 부산 25도, 제주 26도, 울릉도·독도 24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6도, 춘천 36도, 강릉 31도, 대전 35도, 청주 35도, 대구 32도, 광주 36도, 전주 35도, 부산 31도, 제주 31도, 울릉도·독도 29도 등이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는 서울·경기·인천·충남은 '보통', 나머지 지역은 '좋음' 수준 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가장 무더운 날씨인 오후 2시~5시에는 실외작업을 자제하고, 온열 질환이 발생하지 않게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할 것을 당부했다.

U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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