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성준·빈·율 3남매 근황 공개…"빈 발레 배운다"

김지원 / 기사승인 : 2021-07-23 11: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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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동일이 성준, 성빈, 성율 3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 22일 방송된 KBS 2TV '대화의 희열3'에 게스트로 출연한 성동일. [KBS 2TV '대화의 희열3' 캡처]

성동일은 22일 방송된 KBS 2TV '대화의 희열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동일은 중3이 된 첫째 성준의 근황에 대해 "공부하고 사교육 받고 그런다. 준이는 성향 자체가 불평불만 별로 없이 자기가 해야 할 거면 힘들어도 한다. 어릴 때 모습 그대로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도 아이들 중에서 제일 많이 안아주고 잘 때는 '아빠 한 번 안아주세요'라고 한다"라며 아들 성준과 애정표현을 자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어릴 때 사진이 한 장도 없으니까 친누나에게 '준이 나 닮았어? 라고 물어보면 '너 어릴 때 모습이랑 똑같아'라고 한다. 그러면 기분 좋다"라고 미소지었다.

14세가 된 딸 성빈에 대해서는 "요즘 발레에 빠져서 열심히 잘 배우고 있다. 근데 잘 못 한다. 좋아서 하는 거다. 하지 말란다고 안 할 애도 아니고"라고 말했다.

초등학교 4학년이 된 막내딸 율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코로나19 전에는 지인들이 집에 자주 놀러 왔다는 성동일은 "어느 날 문득 양갈비가 먹고 싶어서 집에 전화했더니 율이가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엄마한테 얘기해서 양갈비 좀 사다 놓으라고 해'라고 했더니 '아 그래요? 몇 분 오세요?'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냥 아빠가 먹고 싶어서 그런 거다. 이번엔 사람들 안 간다 했다. 속으로 우리 집에 사람들이 많이 오긴 오는구나 싶었다"라고 밝혔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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