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기준 1314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28명 적어

남경식 / 기사승인 : 2021-07-23 18: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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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0시 기준 1600명 안팎될 듯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23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31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42명보다 28명 적다.

지역별로는 서울 408명, 경기 394명, 인천 74명 등 수도권이 876명(66.7%)이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부산 113명, 경남 82명, 대구 48명, 대전 37명, 강원 35명, 충북 27명, 전북 23명, 경북 19명, 충남 18명, 전남 13명, 제주 9명, 울산 8명, 광주 4명, 세종 2명 순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 많으면 16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일주일간(17일∼23일)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452명→1454명→1251명→1278명→1781명→1842명→1630명이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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