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여자 단체전 '金'...올림픽 9연패 해냈다

김지우 / 기사승인 : 2021-07-25 19: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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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채영·장민희·안산, 결승전 6-0 완파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 9연패를 기록했다.

▲ 강채영(25·현대모비스), 장민희(22·인천대), 안산(20·광주여대)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이 25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러시아를 꺾고 금메달을 땄다. [뉴시스]

강채영(25·현대모비스), 장민희(22·인천대), 안산(20·광주여대)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이 25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 올림픽위원회(ROC)를 상대로 6대0(55-54, 56-53, 54-51) 완승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 양궁은 올림픽에 양궁 단체전이 정식종목으로 도입된 1988년 서울 대회부터 이번 경기까지 모두 9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안산은 이번 대회 참가국 전체를 통틀어 첫 2관왕을 달성했다. 안산은 지난 24일  혼성 단체전에서 김제덕(17·경북일고)과 금메달을 땄다.

U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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