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1281명 확진…전날 대비 127명↓

곽미령 / 기사승인 : 2021-08-15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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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5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81명으로 집계됐다. 

▲ 지난 13일 경부고속도로 안성 휴게소(서울방면)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문재원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281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 1408명보다 127명 줄어든 수치다. 자정까지 추가로 검사 결과가 나오면 지난주에 이어 확진자 규모는 1400명대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에서 767명(59.9%), 비수도권에서 514명(40.1%)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 시·도별로 경기 370명, 서울 306명, 인천 91명 등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87명, 부산 81명, 경북 75명, 제주 64명, 대구 39명, 강원 37명, 충북 31명, 충남 28명, 대전 24명, 광주 16명, 전남 16명, 울산 11명, 전북 5명 등이다.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확진자 급증으로 이날 0시 기준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이 4.4명으로 거리 두기 4단계 기준에 진입한 제주도는 18일 0시부터 29일 자정까지 현행 3단계에서 4단계로 거리 두기를 격상한다.

U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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