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71명…전날보다 13명↓

곽미령 / 기사승인 : 2021-08-23 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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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0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 지난 17일 오후 해당 수산시장에 마련된 '서울시 찾아가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장 상인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17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184명보다 13명 적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797명(68.1%), 비수도권이 374명(31.9%)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377명, 서울 363명, 대구 65명, 경남 59명, 인천 57명, 부산 51명, 대전 44명, 충남 43명, 경북 31명, 제주 26명, 강원 15명, 충북 13명, 전북 11명, 광주 6명, 전남 5명, 울산 3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400명대, 많게는 15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234명 늘어 최종 1418명으로 마감됐다.

이달 1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372명→1804명→2152명→2050명→1880명→1628명→1418명을 기록했다.

U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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