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65명…전날보다 473명↑

곽미령 / 기사승인 : 2021-08-31 19: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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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31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0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 2021년 추석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31일 서울역 매표 창구 [문재원 기자]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56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092명보다 473명 많은 수치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108명(70.8%), 비수도권이 457명(29.2%)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65명, 경기 432명, 인천 111명, 충남 66명, 부산 56명, 대구 50명, 경남 49명, 충북·경북 각 43명, 울산 35명, 강원 34명, 광주 26명, 대전 21명, 전북 16명, 제주 10명, 전남 8명이다.

세종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9월 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800∼1900명대, 많으면 2000명 안팎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엔 오후 6시 이후 280명 늘어 최종 1372명으로 마감됐다.

최근 1주간(8.25∼31)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2154명→1882명→1838명→1791명→1619명→1486명→1372명을 기록해 일평균 1735명꼴로 나왔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1689명이다.

U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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