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도 샀다…현대차 '캐스퍼' 온라인 판매 개시

김혜란 / 기사승인 : 2021-09-14 10: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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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광주형 일자리'에서 처음으로 생산하는 경형 SUV(스포츠유틸리티)인 '캐스퍼'를 온라인 사전예약 신청 첫날인 14일 오전 직접 인터넷을 통해 예약, 구매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광주형 일자리'에서 처음으로 생산하는 캐스퍼를 온라인 사전예약 신청 첫날인 14일 오전 직접 인터넷을 통해 예약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이날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개인 용도로 캐스퍼 차량을 구매했고, 퇴임 후에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광주형 일자리는 지역의 노·사·민·정이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지역 주도의 맞춤형 발전과 노사 간 동반 성장을 위해 마련한 상생형 지역 일자리 경제 모델이다.

▲ 현대차의 신형 '캐스퍼'의 외관. [현대차 제공]

캐스퍼는 현대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차급 '엔트리 SUV' 로 △개성을 살린 내·외장 디자인과 컬러 △용도에 따라 실내 공간 조절이 가능한 시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으로 안전성 확보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 탑재 등이 특징이다.

얼리버드 예약은 기존의 영업망이 아닌 웹사이트 '캐스퍼 온라인'에서 진행되며, 본격적인 D2C(고객에 직접 판매, Direct to Consumer) 판매는 29일 디지털 프리미어와 함께 시작될 예정이다.

▲ 캐스퍼의 내부. [현대차 제공]

이번 캐스퍼 온라인 판매는 코로나19 이후 가속화된 언택트·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D2C 방식을 도입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현대차는 고객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쉽고 빠르게 정보를 탐색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적의 온라인 구매 시스템과 다양한 정보 제공 채널을 마련할 예정이다.

캐스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7 에어백이 기본 적용되고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확보해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성을 갖췄다.

현대차는 캐스퍼 전 트림에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전방차량 출발 알림 등을 경형 최초로 기본 적용해 동급 최대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U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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