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아들 낳은 17살 연하 여친과 결국 별거

조성아 / 기사승인 : 2021-09-25 12: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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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50)가 3년간 사귄 17살 연하 연인 그라임스(33)와 별거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2018년 5월부터 교제했고, 이들 사이에는 지난해 태어난 아들이 있다.
▲ 일론 머스크와 그의 연인 그라임스. [페이지식스 홈페이지 캡처]

2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가 인터뷰에서 17살 연하의 연인 그라임스와 관련해 "반쯤 별거" 상태이고, 1살 아들은 현재 공동 양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별거 이유에 대해 머스크는 "(업무 때문에) 주로 텍사스에 있거나 해외로 여행해야 하고, 그라임스의 일은 주로 LA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여전히 서로 사랑하고 자주 보며 좋은 관계에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2018년 5월 미국 패션계 대형 행사인 '멧 갈라'에서 나란히 입장하며 연인 사이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같은 행사에서 그라임스는 레드카펫을 홀로 밟았다. 머스크는 지난 주말 구글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의 부인이 주최한 파티에 홀로 참석했다.

머스크는 그라임스와 사귀기 전 세 번 결혼했다. 작가 저스틴 윌슨과 첫 결혼에서 아들 다섯을 낳고 헤어졌고, 여배우 탈룰라 라일리와는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한 바 있다.

U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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