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향교, 공자 탄생 2572년 맞아 추기 석전대제 봉행

박종운 / 기사승인 : 2021-09-28 15:17:26
  • UPI뉴스 페이스북 공유하기UPI뉴스 페이스북 공유하기
  • UPI뉴스 트위터 공유하기UPI뉴스 트위터 공유하기
  • UPI뉴스 Pinterest 공유하기UPI뉴스 Pinterest 공유하기
  • UPI뉴스 네이버밴드 공유하기UPI뉴스 네이버 공유하기
  • UPI뉴스 네이버 공유하기UPI뉴스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
  • +
  • 인쇄

경남 사천향교(전교 강석구)는 28일 공기(孔期·공자 탄생) 2572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지역의 안녕과 시민안전을 기원했다.
 

▲ 사천향교, 공기2572년 추기 석전대제 봉행 모습   [사천시 제공]


이날 오전 사천향교 대성전에서 열린 석전대제는 유도회, 여성유도회, 청년유도회, 34기 습의장의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봉행됐다.

초헌관은 송도근 사천시장, 아헌관은 김영옥 사천시교육장, 종헌관은 박무열유림이 봉행했다. 동종향 헌관은 황성경 유림, 서종향 헌관은 곽판도 유림이 맡았다. 
 
올해로 창건 600주년을 맞이한 사천향교는 사천시 사천읍에 위치한 조선전기 현유 배향과 지방민 교육을 위해 창건된 서원으로, 지난 1983년 경남도 유형문화재 제220호 지정됐다.

향교는 조선 후기부터 교육기능이 쇠퇴함에 따라 선현에 대한 제향을 통한 교화 기능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봄·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강석구 전교는 "코로나19로 많은 내빈과 유림을 모시지 못해 아쉬우나 오늘 추기 석전대제에 여러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대하니 더욱 반갑다"며 "유림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향교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U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