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남계서원,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에 선정

박종운 / 기사승인 : 2021-09-28 14: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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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공모 총 14억원 투입 미디어아트 설치

경남 함양군의 세계문화유산인 남계서원이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2022 세계유산 미디어아트'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제공]


28일 함양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 세계문화유산 '한국의서원'으로 등재된 함양 남계서원에 미디어 파사드와 AR·VR 및 스마트앱 콘텐츠를 포함한 미디어 아트를 제작·운영하는 프로젝트다. 

함양군은 지난해 12월 기획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함양군은 최근 확대 적용되고 있는 미디어 디지털 IT기술을 세계유산에 접목해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보다 쉽게 알릴 수 있는 새로운 활용 콘텐츠로 개발할 계획이다. 사업은 내년에 진행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남계서원에 야외 개방형 체험관광 콘텐츠를 준비, 군민들에게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조선 성종 때 대학자인 일두 정여창(1450∼1504) 선생을 주향으로 모시는 남계서원은 지난 2019년 한국의 서원으로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고 남은 47개 서원 중의 한 곳이다. 

U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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