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 프랑스 5성급 호텔 온다…'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30일 개관

김지우 / 기사승인 : 2021-09-29 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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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르그룹 브랜드로 403개 호텔 객실·160개 서비스드 레지던스
세계적인 호텔 체인 아코르그룹이 프랑스 5성급 호텔인 소피텔 호텔 & 리조트를 서울에 연다.

▲ 서울 잠실에 위치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외관 전경.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제공]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29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이하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를 오는 30일 공식 개관한다고 발표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전 세계 45개국 120여 개 소피텔 컬렉션 중 하나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잠실에 위치해 쇼핑, 비즈니스는 물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공간과 편리한 접근성을 확보했다. 소피텔 브랜드가 전 세계적에서 처음 선보이는 서비스드 레지던스와 호텔이 한 건물에 위치하는 콤플렉스이기도 하다.

가스 시먼스 아코르 동남아시아·일본·한국 최고경영자(CEO)는 "5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소피텔 브랜드가 2000년 이상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에 상륙한 것"이라며 "소피텔은 정통성, 친근함, 웰빙을 갖춘 모던 프렌치 럭셔리 브랜드로 새롭게 문을 여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역시 전통과 어우러진 활기찬 서울의 럭셔리와 현대적인 프렌치 시크의 조합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서비스드 레지던스 객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제공]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403개의 호텔 객실과 160개의 서비스드 레지던스를 갖췄다. 석촌 호수의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게 특징이다. 32층에 위치한 클럽 밀레짐(Club Millésime)은 프라이빗 체크인, 조식, 스낵 및 이브닝 칵테일 서비스 등 쿠주망(Cousu Main)이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의 5개의 레스토랑과 바가 있다.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Fait Maison)은 샤퀴테리(charcuterie) 스테이션 등 정통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 조식에는 세미 뷔페와 단품 메뉴가 함께 제공되며 점심과 저녁에는 타르타르 스테이크, 크렘 브릴레 등 시그니처 프랑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파리지앵 라운지인 레스파스(L'Espace)에서는 애프터눈 티 서비스인 '르 구떼(Le Goûter)'가 프랑스와 한국의 맛을 선보인다. 일식을 맛볼 수 있는 미오(MIO)와 국내 호텔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루프 바, 라티튜드32(Latitude32)는 32층에 위치했다. 피트니스 시설과 25m 규모의 수영장, 어린이 수영장과 야외 월풀도 갖췄다.

소피텔 스파 바이 보떼비알은 프랑스 상위 1% 브랜드 비올로직 호쉐쉬 제품을 사용하며, 2개의 커플룸을 비롯한 총 5개의 편안한 트리트먼트 룸을 갖추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 비즈니스 미팅, 프라이빗한 행사 및 웨딩을 위한 3개의 미팅 시설도 마련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조민숙 총지배인은 "예술과 디자인, 경이로운 맛의 경험, 액티비티 등을 통해 모던 한국 럭셔리와 어우러진 프렌치 시크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개관을 기념해 '봉쥬르 소피텔! (Bonjour Sofitel!)' 패키지를 운영한다. 석촌호수 전망을 자랑하는 럭셔리 레이크 룸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와 시크 비스트로, 페메종 레스토랑을 경험할 수 있는 10만 원 상당의 크레딧이 포함된다. 프랑스 브랜드 딥디크의 트래블 키트도 선물로 제공되며 피트니스 센터와 수영장도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는 34만5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올해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 등 고급 호텔에 이어 소피텔 앰배서터 서울이 가세하면서 고객 모시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U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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