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넷플릭스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서 1위 기록

조성아 / 기사승인 : 2021-10-02 13: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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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까지 2위였던 인도에서도 1위 등극
'새벽' 역 정호연 폭발적 인기몰이 중
'오징어게임' 열풍이 폭발적이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연출 황동혁)이 9일 연속 넷플릭스 전세계 TV 프로그램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제공]

2일(한국시간) 글로벌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1일 드라마와 예능 등 TV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순위를 정하는 '넷플릭스 오늘 전세계 톱 10 TV 프로그램(쇼)' 부문에서 1위를 수성했다. 지난달 23일 처음으로 1위에 오른 후 9일째 정상을 놓치지 않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플릭스 패트롤에서 순위 집계가 확인되는 83개 국가 중 덴마크와 터키 단 2개 국가를 제외한 미국과 핀란드, 인도네시아, 노르웨이, 일본 등을 포함한 81개국의 '넷플릭스 오늘 톱 10 TV 프로그램'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날까지 2위를 달렸던 인도에서도 1위로 올라섰다. 전날 1위를 기록했던 덴마크와 터기에서는 2위로 밀려났으나, 이로써 '오징어게임'은 전세계 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되는 모든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한 첫 작품이 됐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 게임 참가자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역대급 인기에 출연 배우들 모두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새벽' 역으로 등장한 정호연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수는 2일 기준 1071만 명을 기록하며 아이유, 수지, 송혜교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U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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