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2021 남양주시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개최…70여건 상담 진행

안경환 / 기사승인 : 2021-10-13 17: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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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남양주시와 13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2021 남양주시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출상담회는 전세계 68개국 7000명의 정회원과 2만1000명의 차세대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인 세계한인경제인협회(OKTA)가 추진하는 '제25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연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상담으로 진행됐다.

 

▲ 13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1 남양주시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참여 기업이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경과원 제공]


코로나19로 2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 한인경제인이 한자리에서 만나 현지동향, 제품시장성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한 정보 교류의 장이었다고 경과원은 설명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수출상담회에 참여한 관내 기업 11개사의 바이어매칭비, 마케팅비, 부스임차 및 장치비 등 소요되는 참가비 전액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평균 6건 등 모두 70여건의 1대 1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참가기업 중 하나인 엘피아 이주현 대표는 "신제품개발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제품홍보 및 수출기회가 막혀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지원을 통해 판로개척 기회를 얻었다"면서 "해외시장에서 한국제품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고 들었는데 향후 한인바이어와 꾸준히 소통,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과원 박종영 지역특화산업본부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수출상담회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다각도로 판로를 개척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U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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