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쌀 가공식품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불법행위 수사

안경환 / 기사승인 : 2021-10-14 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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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18~29일 쌀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도내 쌀 가공업체 30곳을 집중 수사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사는 △원산지 거짓 표시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영업 관계 서류 허위 작성 △위해 식품 원료 불법 제조·판매 △가공용으로 구입한 정부 관리 양곡 용도외 사용 등이다.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도는 적발된 불법행위를 원산지표시법, 식품위생법, 양곡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적발업소 위반 사실 공표 및 해당 제품 압류·폐기 등 강력히 조치할 예정이다.

 

윤태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코로나19에 따른 외식 자제로 쌀 가공식품 소비가 증가한 만큼 원산지 부정 유통 등을 차단하기 위해 단속을 실시한다"며 "올바른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쌀 가공식품 불법유통을 근절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콜센터로 불법행위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U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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