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양경찰청, 4개월만에 '수상구조사' 자격시험 재개

최재호 / 기사승인 : 2021-10-14 14: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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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6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 남해해양경찰청의 수상구조사 자격 실기시험 모습. [남해해양경찰청 제공]

이번 시험은 오는 17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실시된다. 남해해경청은 시험종사자 및 응시자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완료 증명서를 확인하고 철저한 방역조치 아래 진행할 방침이다. 

수상구조사 시험에는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기본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장비기술 등 7개 과목이다. 100점 만점에 총점 60점 이상, 각 과목별 만점의 40% 이상을 득점하면 해당 자격증을 받게 된다.

자격정보 및 시험공고 등 상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수상구조사 종합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승진 남해해양경찰청장은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해 예정된 시험 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U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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