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선구동 망산공원에 '주민공동시설' 건립한다

박종운 / 기사승인 : 2021-10-14 17: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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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선정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추진

경남 사천시는 2021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인 '보배같은 공간 보두레'(이하 보두레)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 사천시청 전경.  [사천시 제공]


사천시는 '보두레'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해 지질조사를 마무리하고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설계용역이 완료되는 11월 이후 공사를 착공해 내년 6월에 준공할 방침이다. 

선구동 망산공원 일원에 주민회의실, 주민카페, 공유부엌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신축해, 주민공동 수익창출로 인한 자립형 복지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주민공동시설 설치로 공원내 주민공동이용 시설 부재에 따른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두레'는 지난 2020년 11월 주민의견 수렴 및 사업구상·계획까지 주민들이 직접 신청해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억원(국비 2억원, 지방비 2억원, 지자체 1억원)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참여경험을 축적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기초를 준비하는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향후 지역역량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U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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