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역량평가' 5급 사무관 승진 대상 32명 선정

박동욱 / 기사승인 : 2021-10-14 19: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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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6개월 이상 함께 근무 직원들이 평가단으로 참여
부산시교육청은 역량평가를 거쳐 내년도 5급 공무원 승진대상자 32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 부산시교육청 청사 전경. [김성진 기자]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26명, 사서 4명, 시설 2명 등이다. 이들은 승진후보자 명부 점수 70%와 역량평가 점수 30%를 합산해 결정됐다.

부산시교육청은 능력과 자질을 갖춘 성실한 공무원이 승진할 수 있는 공직문화 정착과 직원역량, 조직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역량평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역량평가는 △고객만족 △문제해결 △변화주도 △성과관리 △소통·협력 부문에 대한 업무실적과 면접(역할연기), 다면·청렴도 평가로 이뤄졌다. 또 다면·청렴도 평가를 도입해 심사대상자의 성실성과 윤리의식, 업무추진력, 존중·배려심, 협의·조정 능력을 측정해 역량평가에 반영했다.

심사대상자와 최근 10년간 동일 부서에서 6개월 이상 함께 근무한 직원들이 평가단원으로 참여, 지난 9∼10월 익명으로 점수를 매겼다. 

이번 승진대상자는 오는 11월 1일부터 26일까지 4주간 중앙교육연수원 연수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1년간 결원이 발생할 때마다 5급으로 승진 임용된다. 

U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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