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홍준표 지지 선언..."윤석열은 위장 침투한 文 충복"

김지우 / 기사승인 : 2021-10-15 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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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지지단체 총연합 "희망찬 시대 바꿀 후보 홍준표뿐"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박사모) 등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단체들이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지지를 선언했다.

박 전 대통령 지지단체 총연합회는 15일 서울 여의도 홍 의원 대선캠프에서 "절망에 빠진 시대를 희망찬 시대로 바꿀 대통령은 홍준표 후보뿐"이라고 밝혔다.

▲ '박근혜 대통령 지지단체 총연합' 관계자들이 15일 서울 여의도 홍준표 의원 대선캠프에서 홍 의원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뉴시스]

총연합회는 "더 이상 침묵하다가는 이 나라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는 절박한 위기감에 다시 몸을 일으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홍 후보가 내민 '대한민국 미래 청사진'을 살펴봤고, 공약의 진정성도 확인했다"며 "오직 홍 후보만이 이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다는 사실에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총연합회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선 '위장 침투한 문재인의 충복'이라고 비판했다.

총연합회는 "무죄나 무혐의로 판명된 무려 1000여 명에 가까운 보수 인사들을 괴롭히고 무리하게 구속하면서 보수진영을 초토화한 보수 파괴자"라며 "(윤 후보가) 어느날 갑자기 국민의힘에 입당하더니 입당 3개월 만에 마치 점령군처럼 '당을 해체해야 한다'는 억장이 무너지는 소리를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윤석열은 문재인 대통령을 구하기 위해서 조국 일가 수사를 진행했다. (윤 전 총장이 문재인 정권에 맞섰다는 것은) 문재인의 충복이었던 그의 거짓말"이라면서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는 6공 황태자 박철언, 검찰 대선배 이건개 대전고검장, 엄삼탁 안기부(현 국가정보원) 기조실장, 천기호 경찰청 치안감 등을 구속기소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언에 참여한 단체는 대한민국 박사모, 뉴박사모, 근혜동산, 네이버 밴드 최재형 대통령, 애국시민연합, 애국우파 행동실천연합 등이다.

U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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