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내년 하수도 사업비 408억 확보…지난 3년치 맞먹어

박종운 / 기사승인 : 2021-10-18 13: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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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이 내년도 공공하수도 분야 4개 사업에서 국비 등 사업비 408억2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 산청읍 경호강 전경. [산청군 제공] 


이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확보한 사업비 하수도 분야 사업비 417억9100만 원과 비슷한 규모다.

내년에 산청군이 추진하는 하수도 사업은 △모고지구(71억) △상법지구(45억) △석대지구(126억) △석대지구 공공하수관로(134억) △시천지구(24억) △노은지구(54억) △덕교지구(135억) △대포지구(74억) △월평지구(65억)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하수관로 정비사업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면단위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정비·유지관리가 시행될 예정이다.
 
산청군은 지난 2020년 2월부터 2035년까지 모두 5061억 원이 소요되는 '산청군 수도 및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변경)'을 환경부로부터 최종승인 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수도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상하수도 보급률이 90%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노후하수관로 정비와 시설 유지관리를 비롯해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으로 효율적인 수질관리가 가능해 질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추진은 물론 예산이 더 필요한 계속사업들은 추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U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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