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맛집 서비스 트렌드 발표…"한식이 최고 인기"

곽미령 / 기사승인 : 2021-10-19 15:51:40
  • UPI뉴스 페이스북 공유하기UPI뉴스 페이스북 공유하기
  • UPI뉴스 트위터 공유하기UPI뉴스 트위터 공유하기
  • UPI뉴스 Pinterest 공유하기UPI뉴스 Pinterest 공유하기
  • UPI뉴스 네이버밴드 공유하기UPI뉴스 네이버 공유하기
  • UPI뉴스 네이버 공유하기UPI뉴스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
  • +
  • 인쇄
론칭 5개월 만에 제휴 레스토랑 수 205%↑…수수료 제로 정책 시행 덕분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의 맛집 서비스 이용지역 절반 가량이 서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인기가 많은 메뉴는 한식이었다.

▲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맛집 서비스 트렌드를 발표했다. [야놀자 제공]

19일 야놀자가 발표한 '맛집 서비스 트렌드'에 따르면 이 회사가 레스토랑 현장 이용객의 비대면 온라인 웨이팅을 위한 맛집 서비스를 지난 5월 선보인 뒤 제휴 레스토랑 수가 205% 증가했다. 제휴 레스토랑 급증 원인으로는 수수료 제로 정책을 시행해 별도 비용 부담이 없었던 점이 꼽힌다.

야놀자 맛집 서비스 이용 데이터(2021년 5월 11일~9월 30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지역별 이용률은 서울이 45.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도(13.9%), 제주도(13.6%) 순이었다. 서울에서는 강남(16.1%), 홍대·합정(10.4%), 성수(10.1%) 등 인기 레스토랑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 강세를 보였다.

카테고리별 이용률은 한식(35.5%), 양식(25.9%), 일식(12.5%) 순서였다. 한식의 인기는 기존 현장 방문과 장시간 대기가 필수였던 수도권 근교 토속식당들이 온라인 대기가 가능해지면서 상위권에 포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요일별 이용률은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 이용률이 가장 높은 토요일(16.0%)과 가장 낮은 월요일(12.6%)의 차이는 3.4%p로 근소한 격차를 기록했다. 맛집 방문의 일상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온라인 웨이팅 선호도 증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김하연 야놀자 고객경험전략 실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맛집 방문의 일상화와 함께 온라인 웨이팅도 활성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서비스 고도화와 인벤토리 확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여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