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 메타버스 인프라로 비대면 교육환경 강화

박에스더 / 기사승인 : 2021-10-20 15: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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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실감형 콘텐츠를 교육과정에서 상시 구현할 수 있는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구축에 나선다.

▲ 강원도립대학교 현판 [강원도립대 제공]

강원도립대는 "지난달 '전문대학 메타버스 구축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및 메타버스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 의사를 밝히며 창의융합콘텐츠 개발원과 구체적인 협의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 환경은 언택트(Untact), 온택트(Ontact) 등 비대면 체제로 전환이 요구된다. 메타버스에 기반한 가상공간 활용은 비대면 원격교육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도립대는 기획된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통해 대학의 미래 실감형 콘텐츠, 네트워크, 클라우드 구축, 수업관리 LMS 구축 등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실시간 구현할 계획이다.

오는 2022년 2월까지 개발을 목표로 대학의 시그니처 빌딩, 홍보 콘텐츠, 이벤트 콘텐츠를 설계할 예정이다. 그리고 점진적으로 전공 교육과정, 비교과 교육과정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최종적으로 대학 전반의 교육과정과 시스템에 메타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강원도립대는 "비대면 강좌 콘텐츠에 대한 수요에 대응할 뿐만 아니라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교육혁신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가상현실을 사용한 입학식, 졸업식, 대학 축제 등을 통해 위축됐던 대학생들의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찬환 총장은 "이번 메타버스 프로젝트로 비대면 교육 환경 강화의 정점을 찍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준비된 미래형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U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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