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중앙동 주민총회,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 눈길

박에스더 / 기사승인 : 2021-10-22 14: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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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제안 마을 의제 논의해 투표…회의 과정 온라인 공개
강릉시 주민자치회는 올해 주민총회로 전환하고 22일 첫 회의를 연다. 오후 2시에 열린 제1회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마을 의제를 주민투표에 부쳤다.

▲ 제1회 강릉시 중앙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가 22일 개최된다. [강릉시 제공]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5일부터 15일까지는 중앙동주민센터 상설투표 등 자치위원이 직접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자치회는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마을주민 안전교육, 장롱 속 추억 사진 전시회 개최, 365일 태극기 거리 조성 등 10대 마을 의제를 발굴했다.

이날 발굴된 10대 마을의제에 대한 사업 시행 우선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코로나19 방역과 투명한 의사결정과정을 위해 총회는 유튜브로 공개 진행한다.

윤병섭 주민자치회장은 "첫 번째 주민총회가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되어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중앙동 주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민총회에서 만든 10대 의제에 대한 총의를 모아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U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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