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개발원,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수상

박에스더 / 기사승인 : 2021-10-21 17: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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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발전유공자 포상식
원주시는 ㈔한지개발원이 오는 22일 서울특별시 중구 달오름극장에서 열리는 '2021 문화예술발전유공자 포상식'에서 미술 부문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 제23회 원주한지문화제 '상상의 바다' [박에스더 기자]

대한민국문화예술상은 1969년 10윌 20일 첫 시상식을 시작으로 문화 예술 진흥에 두드러진 공적이 있는 사람 또는 단체에 국가가 수여하는 상이다. 문화, 문학, 미술, 음악·국악, 연극·무용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한지개발원은 한지문화운동의 체계화와 한지의 보존·연구 등을 위해 2001년 설립됐다. 지난 2010년부터 원주한지테마파크를 위탁 운영하며 한지 문화 확산, 신진작가 발굴, 꿈나무 양성 등 한지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원주한지문화제와 대한민국한지대전 등 20여 년간 한지 문화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원주시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했다. 원주한지의 전통과 우수성을 복원해 원주시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전통문화 발굴·계승으로 원주를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로 탈바꿈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아울러 지난 2005년 프랑스 파리, 2017년 중국 상하이, 2019년 이탈리아 로마 등 해외 한지 전시를 통해 한국의 종이 문화 소개 및 한지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진희 한지개발원장은 "최고 권위의 예술상 수상이다. 수상자 가운데 유일한 단체수상이라 더욱 감격스럽고 뿌듯하다. 한지 축제와 한지 문화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여 년간 함께 고생한 분들과 시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일궈내 성과"라며 "이를 계기로 원주한지의 보존과 한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U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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