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문화재 야행 '천년 원주에서 밤드리 노닐다'

박에스더 / 기사승인 : 2021-10-22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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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원주문화재 야행 '천년원주에서 밤드리 노닐다'가 다음달 11일까지 강원감영, 문화의 거리, 무위당기념관 등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 원주 문화재 야행 포스터. [원주시 제공]

문화재청의 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원주문화재 야행'은 원주시가 주관하고 원주문화원이 주최하며, 문화재청과 강원도에서 후원한다.

올해 '원주문화재 야행'에서는 '원주'라는 지명이 고려시대(940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천년 간 유지된 역사를 재조명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먼저 '빛으로 빚은 천년 원주'를 선보인다. 장상철 작가의 1만여 점의 도자로 만든 빛 조형물을 포정루, 중삼문, 내삼문, 사료관 등 감영의 주요 공간에 설치해 축제 기간 내내 강원감영을 밝히게 된다.

정상철 작가는 "강원감영의 진입 공간을 따라 작품이 설치돼 같은 작품이라도 날씨와 시간 등 관람하는 상황과 조도에 따라 변화하는 생생한 느낌을 온전히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U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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