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삼척무형유산 과거·현재·미래 고찰 세미나

박에스더 / 기사승인 : 2021-10-22 13: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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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학술세미나' 삼척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22일 연다고 밝혔다. 주제는 '삼척무형유산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다.

▲ 삼척문화원 전경. [삼척시 제공]

'2021년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지역 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 활성화를 위하여 광역자치단체, 기초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삼척시를 포함한 5개 도시가 선정됐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의 후원으로 삼척시의 무형유산 전승 현황을 파악하고 전승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세미나는 이도겸 삼척문화원 과장의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 추진현황 및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홍성태 삼척 조비농악보존회 회장의 '삼척지역 농악의 현장론적 고찰' △최장순 강원대학교 교수는 '삼척의 전통 건축풍속과 가신신앙' △김도현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의 '삼척지역 민속신앙의 현황과 그 성격' △김태수 환동해학회 회장은 '삼척의 무형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방안' 등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 후에는 차장섭 강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가 무형유산도시에 선정됨에 따라 다양한 무형유산들의 가치를 발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학술세미나를 계기로 삼척의 무형유산이 후대에까지 전승·보존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U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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