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423명…주말영향 어제보다 85명↓

곽미령 / 기사승인 : 2021-10-24 10: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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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4일 신규 확진자 수는 1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 지난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 인근에 설치된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뉴시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423명 늘어 누적 35만189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508명)보다 85명 적고, 1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의 1420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1395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514명, 경기 516명, 인천 99명 등 수도권이 국내 발생의 80.9% 가량을 차지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충남 62명, 충북 38명, 부산 32명, 대구 30명, 경남 26명, 경북 24명, 강원 13명, 전북 10명, 전남 9명, 제주과 대전 각각 8명, 광주 4명, 울산에서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050명→1073명→1571명→1441명→1439명→1508명→142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9일(1953명)부터 16일 연속 2000명 미만으로 발생하고 있다.

UPI뉴스 / 곽미령 기자 ayms7@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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