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봉사단 부산서부지부 '나라사랑 평화나눔' 성황리 마무리

박동욱 / 기사승인 : 2021-10-24 20: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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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시작돼 영천호국원 이어 23일 다대포해수욕장 사진展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지부장 이영노)는 23일 다대포해수욕장에서 한국전쟁 사진전을 끝으로 '제7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 지난 7일 영천호국원을 방문한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회원이 전우의 묘비를 살펴보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제공]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2년 만에 개최됐다.  

지난 8월 유공자 앨범 제작으로 시작된 '제7회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는 지난 7일 경북 영천호국원을 방문해 △현충탑 참배 △전우에게 보내는 편지 △유공자 한 끼 식사대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어 23일에는 다대포 해수욕장 역에서 평화 사진전시회가 열렸다. 사진전은 6.25전쟁 사진전, 시상식(나라사랑상·평화나눔상), 무궁화편지쓰기 등으로 마련됐다.

영천호국원 방문에는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조규남 부산 사하구지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과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사상구지회장 내외(이중기·정한숙) 등이 참석했다.

올해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는 6.25 참전 유공자와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영웅'이란 주제와 '대한민국의 영웅 잊지 않겠습니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됐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관계자는 "6.25 참전 용사 영웅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두가 평화를 누리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U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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