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도민체육대회 4종목 종합우승…육상 4관왕 3명 배출

박종운 / 기사승인 : 2021-11-29 20: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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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관왕 1명·2관왕 5명…육상서 메달 싹쓸이
태권도·유도·테니스 종목도 종합우승 차지
경남 함양군이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5개를 쓸어담으며 4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코로나19 탓에 올해 경남도민체육대회에는 고등부와 어르신부만 참가한 가운데 시·군별 종합순위 발표 없이 종목별 우열만 가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29일 경남도민체육대회 폐회식에 참석한 함양군 선수단.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린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선수 및 임원 250명을 파견, 육상·태권도·유도·테니스 등 4종목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결과 육상에서 금 19개, 은 9개, 동 4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함양제일고 박연주(트랙 100·400m 허들, 4x100·400m계주) 선수와 윤예진(필드 멀리뛰기, 트랙 100m, 트랙 4x100·400계주) 선수, 신가희(400m, 800m, 400m계주, 1600m계주) 선수가 각각 4관왕에 올랐다.

또 서주은 선수가 3관왕, 김지훈·박준형·이은찬·정기표·정지수(남고부) 선수도 2관왕에 오르는 등 '육상 강군 함양군'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태권도에서는 한지성·김민성·이동현·황건우 선수가 1위에 오르며 금 4개, 은1개, 동 1개 등으로 종합우승의 쾌거를 거뒀다.

여기에 유도에서도 박선형 선수가 1위를 기록하는 등 금 1개, 은 5개, 동 2개로 종합우승했다. 테니스에서도 여고부 백이레·이원민·송하연 선수가 1위를 기록하고, 남고부에서도 2위의 성적을 거두며 당당히 종합우승에 올랐다.
 
서춘수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함양군민의 화합과 저력을 대내외에 알리고 함양군 체육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단 및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제60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고등부 25개, 어르신부 4개 종목에 걸쳐 6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나흘 동안 무관중 경기를 치르고, 29일 모두 마무리됐다.

U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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