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 30일부터 상암동 달린다

안재성 / 기사승인 : 2021-11-29 20:08:31
  • UPI뉴스 페이스북 공유하기UPI뉴스 페이스북 공유하기
  • UPI뉴스 트위터 공유하기UPI뉴스 트위터 공유하기
  • UPI뉴스 Pinterest 공유하기UPI뉴스 Pinterest 공유하기
  • UPI뉴스 네이버밴드 공유하기UPI뉴스 네이버 공유하기
  • UPI뉴스 네이버 공유하기UPI뉴스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
  • +
  • 인쇄
자율주행차가 상용화의 첫발을 뗐다. 

▲ 오는 30일부터 자율주행차가 서울시 상암동에서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에서 오늘 30일부터 승용차형 자율주행차 3대가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율주행차 3대는 DMC역과 인근 아파트 단지, 사무 지역을 오가며 승객들을 실어 나를 예정이다. 

승객은 자율주행차용 어플리케이션인 '탭(TAP!)'으로 차량을 호출한 뒤 지정된 정류장에서 대기하면 된다. 

다음달 4일까지는 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다음달 6일부터는 일반 시민도 예약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다음달말까지 자율주행버스 1대 등 3대의 자율주행차를 추가해 운행 차량을 6대로 늘릴 방침이다. 2026년까지 상암 일대에서만 50대 이상의 자율주행차를 운행하는 게 서울시의 목표다.

우선 많은 시민이 자율주행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약 한 달간 무료 운행을 한 뒤 내년 1월 중 요금을 내고 타는 유상 운송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용 요금에 대해 '서울시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쳐 자율주행버스는 1200원, 승용차형 자율주행차는 3000원 이하로 제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실제 요금은 업체별로 이보다 낮게 책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