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19 확진 이력 있으면 부스터샷 안 맞아도 된다"

남경식 / 기사승인 : 2021-11-30 20: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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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완치자, 추가접종 여부 선택 가능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완치된 사람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맞지 않아도 된다.

▲ 지난 10월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시민이 백신을 맞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기본접종(1·2차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자는 감염 예방효과가 증가한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있다"며 "전문가 검토에 따라 기본접종 완료 전·후에 감염된 사람에게는 추가접종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방역당국은 감염 이력이 있어도 추가접종을 희망하면 허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 이력이 있는 사람은 추가접종 여부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다음 달 2일부터 적용되는 방역패스 유효기간에서도 자유롭다. 추가접종을 받지 않아도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기본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의 경우 기본접종이 계속 권고된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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