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오미크론 감염의심자 3명 더 늘어난 7명

송창섭 / 기사승인 : 2021-12-01 20: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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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방문자, 모더나 백신 두 번 접종…돌파감염 의심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변종인 오미크론 감염의심자 수가 3명 더 늘어난 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이 남아공 등 아프리카 2곳과 이스라엘, 홍콩, 호주 등에서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11월29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방역 관계자가 외국인 입국 안내를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첫 번째 의심 사례 관련 추가 확진자는 3명"이라고 밝혔다. 앞서 검사를 진행 중인 인천 거주 부부와 이들 부부의 접촉자인 자녀 1명, 지인 1명 이후 또다시 추가된 것이다.

앞서 당국은 최근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인천 거주 40대 부부와 이들 부부의 접촉자인 자녀 1명, 지인 1명 등 총 4명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감염이 의심된다며 정밀검사(전장유전체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사실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 대책을 위한 긴급회의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송 대표는 회의에 앞서 "코로나19 확진자 중 오미크론 변이 의심 환자가 처음에는 4명으로 알려졌지만, 3명이 추가돼 현재 7명이 검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나이지리아를 다녀왔는데, 모더나 백신을 두 번 접종한 분들이 돌파된 것"이라며 "아직 부스터는 맞지 않았지만 2차 접종 완료된 분들이 돌파된 것이라 앞으로 대책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UPI뉴스 / 송창섭 기자 realsong@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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